HOME > 사회(대인)공포증

사회(대인)공포증

한국NLP센터에서는 [발표불안 및 대인공포증 NLP클리닉]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대인공포증(사회공포증)이란?

사회공포증은 흔히 대인공포라고도 한다. 또한 사회불안증이라고도 한다.
사회공포증은 사람을 대하면서 대단히 불편함을 느끼거나 불안이 심한 경우로, 이로 인해 사회적, 직업적 기능이 크게 지장을 받는다. 공포증이 심한 경우, 친구를 사귀지 못하여 가족관계가 유일한 사회적 관계인 사람들도 있다. 직장에서는 사람들과 관계를 되도록 적게 맺기 위해, 또는 아래 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는데 어려움이 있어 승진을 거절한 채 말단사원으로 지내기도 한다.

사회공포증은 이렇게 사람과 상호관계를 맺는 것이 주된 어려움인 경우도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또는 사람들 앞에서 어떤 특정한 일을 수행해야 할 때 심한 불편함을 느끼고 불안을 나타내는 형태도 있다.
이런 경우, 사회적 상호관계에서는 오히려 활발하고 사교적이면서도 특정한 상황, 예를 들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거나 연설을 해야 할 때, 또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엇인가를 써야할 상황에서 심한 불안을 겪는다.

가장 흔한 유형은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이다. 그 이외에도 이성을 대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전화를 사용할 때, 파티나 강의실 등도 흔히 공포를 일으키는 상황이다. 또 대중식당에서 식사하기, 다른 사람 앞에서 글씨쓰기, 공중화장실에서 소변보기(주로 남자)와 같은 상황도 종종 공포감을 일으키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거나 평가하는 데서 어떤 일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여러 사람 앞에서 얘기할 때 창피를 당할까봐 두려워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손을 떤다든지 목소리를 떠는 것을 알아채서 자신을 바보 같다거나 약하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워한다.

여러 사람 가운데에서 무엇을 먹거나 쓰는 행동을 하는 동안에도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을까, 또는 자신이 불안해하는 것이 드러날 것이라는데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에도 이전에 불안을 느꼈던 상황을 다시 생각한다든지, 지금의 행동을 다른 사람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처럼 불안을 느끼게 된다. 즉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사회공포증을 가진 사람 중에서 90% 이상이 하나 이상의 상황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포증을 가진 사람이 나타내는 신체증상은 불안과 관련된 증상이 많이 있다.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든지, 땀을 흘리고, 긴장, 토할 것 같은 느낌, 시야가 흐려지는 경험을 한다. 이 외에도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떨리는 것, 얼굴이 붉어지는 것,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심한 불안을 느낀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종종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직업을 택한다.

사회공포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1)생리ㆍ 인지ㆍ 행동주의적 관점

인간은 어떤 외부의 위험대상이나 상황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사회적 자극에 대해서도 생물학적으로 두려워하게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즉 우리는 화나거나 비판적이거나 거부하는 사람을 두려워하도록 준비되어 태어나는 것 같다.

사회공포증의 원인을 기질적 요인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Kagan 등(1988, 1991)은 유아가 아주 어릴 때부터 기질적인 차이를 뚜렷이 나타내는 것을 밝혔다. 어떤 아이의 경우 생후 4개월 정도부터 기질적으로 위축된 특성을 분명히 나타내는데, 이런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환경에 있는 낯선 자극에 대해서 쉽게 각성(흥분)되는 경향이 있다. 이들 위축된 아이들이 보이는 생리적 차이는 이들의 뇌기능에서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공포증은 이런 기질적 특성에 어느 정도 근거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대한 Barlow(1988)의 모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떤 사람의 경우, 쉽게 불안해지는 생물학적 취약성이나 사회적으로 매우 위축되는 기질, 혹은 이 둘 모두를 가지게 된다. 그런데 사회적 요구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장 심해지는 사춘기 때, 생물학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에게서 특히 사회적 상황에서 집중적으로 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

두 번째 경로는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이 어떤 사회적 상황에서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을 경험하고 그와 비슷한 사회적 상황에서 다시 공황발작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불안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 경로는 실제 사회적 외상을 경험한 후 이로 인해서 참 경계반응(true alarm)을 일으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심하게 비판을 받고 치욕스런 수모를 당했다든지, 혹은 아동 때 친구들에게서 심한 놀림을 받거나 배척을 당한 일들은 불안과 공황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이 불안반응은 그 후 사회적 상황에서도 계속 지속될 수 있다.

그 밖에도 부모의 사회적 불안이 아이에게 전이되어, 사회적 평가와 관련된 사건에 불안해지도록 미리 준비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Bruch 등(1989)의 연구에 의하면, 사회적 공포증 환자의 부모는 공황장애 환자의 부모보다 사회적인 두려움이 더 많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정신분석적 관점

사회공포증에 대한 정신분석이론은 유전ㆍ 기질적 요인과 환경 스트레스 인자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한다. Kagan(1988)의 연구에서 나타난 대로 어떤 아이들은 낯선 자극에 대해 행동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을 기질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다. 그러나 Kagan은 실제로 수줍음과 소심한 행동으로 표현되려면 어떤 형태의 만성적인 환경적 스트레스가 원래의 기질적 경향에 작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부모의 사망이나 부모와의 이별, 손위의 형제들로부터 받는 놀림과 비판, 가정내 폭력, 부모의 다툼 같은 스트레스를 가정하였다.

위의 가정과 맥락을 같이하여, 정신분석가들은 이런 사회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특징적인 내적 대상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즉, 이들은 부모나 다른 돌보는 사람, 혹은 형제에 대해 특징적인 내적 표상, 즉 모욕감을 주고, 비판적이며, 조롱하고, 창피스럽게 하며, 거부하고, 당황스럽게 하는 표상을 내면화했다.

이 내사체들은 인생 초기에 이미 확고히 형성되어, 환경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 투사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은 회피해야 하는 대상이 된 것이다. 아마도 이들의 경우 원래부터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는 어떤 유전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돌보는 사람이 이 프로그램에 상응하게 행동하여 이들의 부정적인 내사체는 강화되고, 이들은 더욱 심하게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되어 결국 사회공포증을 발전시키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반대로 만약 돌보는 사람이 아이가 가진 두려움에 잘 반응하여 원래의 경향을 상쇄시키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내사체는 좀 더 긍정적이고 덜 위협적으로 형성되어 사회공포증이 발전할 가능성을 감소시킬 것이다.

대인공포의 진단은 어떻게 합니까?

① 대인공포증 환자는 낯선 사람들을 대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 한가지 이상의 사회적 상황에서, 강력하고 반복적인 공포를 느낀다. 특히 환자는 자신이 불안해하는 것이 드러나거나, 창피나 무안을 당할 어떤 행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해서 두려워한다.

② 대인공포증 환자는 자신이 기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거의 예외 없이 불안해 하며, 때로는 공황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③ 대인공포증 환자는 이러한 불안감이 비합리적이거나 과도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그럼 어떻게 치료 받아야 합니까?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있다.

1.약물치료

약물치료로는 심한 공포증의 경우, 삼환계 항우울제와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monoamine oxidase inhibitor)가 가짜약(placebo)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Liebowitz, et al., 1992).

현재 정신과에서는 범불안장애에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벤조다이아제핀(Benzodiazepnin)을 많이 쓰고 있다. 이 약은 오랫동안 불안을 감소하기 위하여 사용되어 왔지만 많은 연구들에서 장기적으로 볼 때, 이 약물의 효능이 가짜약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결과가 제시되고 있다(Barlow, 1988, Solomon & Hart, 1978).

벤조다이아제핀은 단기적으로는(4-8주) 일반 불안을 감소시키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그 정도는 비교적 적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벤조다이아제핀은 인지적, 운동적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이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인지적 기민성이 떨어져서 직장이나 학교 일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는 능력도 저하시키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이 약물은 심리적, 생리적으로 의존하게 하는 성질이 커서, 복용을 중단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그리고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2.심리치료

1)인지치료

자신이 긴장을 심하게 느끼는 상황에서 정지하여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지를 찾아내고 이런 사고의 근거를 찾아봄으로써 인지적인 오류를 발견하는 것이다. 즉 잘못 평가하는 인지적 왜곡을 수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2)NLP치료

NLP에는 공포증을 빨리 그러면서 지속적인 효과를 내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기법들이 있다. 인지치료와 같이 사회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이 속으로 자동적으로 하는 사고(생각, 즉 자기대화)를 깨닫고 다른 믿음을 가지고, 다르게 자기대화하도록 하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다.
공포증이란, 공포라는 특정 정서(감정, 느낌)가 강한 것이 특징인데, NLP는 정서를 다루는데 특히 효과적이다. 그 이외에도 자존감을 높이는 기법이든지, 공포증에 특정적으로 효과가 좋은 공포증 모델이 개발되어 있다.

한국NLP센터에서는 대인공포증 및 그와 관련된 증상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발표불안 및 대인공포증 NLP클리닉]을 개셜하고 있습니다. 개인치료 위주의 클리닉과 집단치료 위주의 클리닉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핸드폰(010-2266-8173)이나 일반전화(02-546-8173)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핸드폰으로 문자로 상담하셔도 좋습니다.

 


top